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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작성자: 여고생
등록: 2017-10-08 00:01:33
추천: 0 비추천: 0 조회: 385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HrijCN6.jpg 


1998년 6월 14일 새벽 2시 30분.


백제사거리를 막 돌아나서려던 택시기사 송씨의 차 앞에 불쑥 검은 피부의 동남아 남성이 나타나 더듬거리는 한국말과 손짓을

섞어가며 다급한 환자가 있으니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송씨가 그를 따라 간 곳은 20m 전방에 위치한 <싸바이 노래방> 주차장으로

땅 바닦엔 온몸이 피로 물든 중년의 한 여인이 벌거벗은 채 드러누워 있었고

지나가던 행인으로 보이는 또 다른 여성이 그녀의 하체를 무언인가로 덮어 애써 가려주고 있었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4chwSHo.jpg 


택시기사 송씨는 순간적으로 강도의 소행임을 직관하고 핸드폰을 들어 먼저 112에 신고했으며

동남아 남성은 그 사이 가까운 여관에서 침대시트를 얻어와

핏물로 범벅이 된 여인의 벗은 몸을 감싸 업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게 된다.


다급한 신고 전화를 접수한 관할 경찰서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이어서 도착한 현장 감식반 요원들이 5시간에 걸친 <전문 감식>을 마감한 시간은 같은 날 아침 8시 30분.


건물 지하에 위치한 싸바이 노래방 출입문 안밖으로는 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박현순 (사건 당시 41세 / 서초구 방배동 거주)의

것으로 보이는 붉은 선혈이 길게 외줄을 그리며 흘러나와 있었고


출입문 옆 계산대 바닦에는 피 묻은 여성용 청바지 한 벌과 피 묻은 여성용 팬티 한 장이 찢겨진 채 버려져 있었으며

여성용 구두 한 짝과 깨진 유리컵 조각들이 산만하게 흩어져 있었다.


카운터 밑칸 서랍장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피로 물든 면장갑 한 켤레

그리고 피 묻은 청바지 위로는 범인이 벗어놓은 <뒤집어진 손가락 골무 한 개>가 떨어져 있었는데

(사진 B의 노란색 동그라미 표시부 / 하단 마지막 사진 참조)

 

여기서는 지문이나 혈흔이 검출되지 않아 일단 용의자 한 명이 소지했던 <단순 소지품>으로 잠정결론 내려진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pseqi3h.jpg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eYGp43N.jpg 


싸바이 노래방에서 범행이 최초로 자행된 방은 2번 룸.

2번 룸의 문턱에는 용의자들이 피해자들을 옆 방(1번 룸)으로 끌고 들어갈 때 생긴 핏자국이 선명했으며

피바다를 이룬 1번 룸 노래방기계 앞에는 피살자 3인의 사체들이 마치 도륙당한 가축 마냥 이리저리 내던져져 있었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7FYOpWH.jpg 


이하는 현장 감식요원들이 결론 내린 피해자 3인의 사인이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a3bU7Eb.jpg 


(피살자 1) 노래방 주인 정영희 (사건발생 당시 41세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거주)


이혼녀인 정영희씨는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는 외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며 노래방 소유주인 언니와 함께 주야간으로 교대근무하며

노래방을 공동경영하고 있었다.


범인들은 정씨의 양손을 뒤로 돌려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뒤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 벗겨내고 엉덩이를 노출시켜 <성적인 학대>를 가한

흔적이 있으며 양쪽 눈 언저리와 얼굴, 머리 전체를 구타하여 타박상이 심했고 우측 대퇴부에는 깊이 8cm의 자창이 있으며

등어리에 찔러넣은 깊이 17cm의 자창에 의해 폐정맥이 절단된 것이 사망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다.


특히 오른쪽 입을 귀쪽으로 4회에 걸쳐 13cm 길이로 길게 찢어놓은 상처는 현상상황에 익숙한 전문 수사요원들도 경악하게 했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3yLItal.jpg 


(피살자 2) 생존자 박현순씨의 친구 유한숙 (사건 당시 41세 / 음식점 경영)


상체를 완전히 벗긴 뒤 역시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내고 엉덩이를 노출시켜 <추행>한 흔적이 있다.

얼굴과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해 얼굴이 온통 심한 타박상으로 붉게 변색되어 있었으며

좌측 이마에는 용의자 1인이 강하게 밟아 생긴 신발 자국 (신발 밑창 자국)도 선명했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b83rjZs.jpg 


우측 이마에 깊이 8cm의 좌열창, 둔기에 맞아 머리가 찢어진 좌열창도 6개소.

특히 앞목을 12cm 나 깊게 잘라 목이 반 정도 잘려나갔고 그로인해 경동맥과 기관지 그리고 식도가 동시에 절단되어

일 순간에 과다출혈한 것이 직접적인 사인이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rXhUIEq.jpg 


(피살자 3) 노래방 단골손님 박만덕 (사건 당시 38세 / 택시운전수)


야간 택시기사인 박씨는 동창생의 소개로 노래방 주인 정영희씨를 처음 알게 되어 평소 노래방에 자주 들렸으며

사건 당일엔 손님이 뜸한 새벽시간대에 홀로 놀러왔다가 봉변을 당한 경우다.


범인들은 박씨의 양팔을 뒤로 한 뒤 손목을 철사로 7회에 걸쳐 꽁꽁 묶어 꼼짝할 수 없도록 <결박>해 놓고서는

역시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칼로 찔러 머리에만 깊이 2-8cm 의 창상이 5개소에 이른다.


기타 신체에는 8개소에 이르는 자창이 더 있는데

이 중 가슴을 찌른 깊이 17cm의 자창, 등어리를 깊게 찌른 깊이 9cm의 자창에 의해 폐에 구멍이 뚫린 것이 <직접사인>이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W7Ml9FI.jpg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XfR5pEb.jpg 


< 사건의 개요 >

 

 

- 이하는 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박현순씨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재구성한 것 입니다. -

 

 

 

요식업소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박현순씨(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는 사건 당일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친구 유한숙씨를 만나

순대국밥집에서 평소 쌓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주 한 병을 나누어 마신 뒤 <싸바이 노래방>을 향하게 된다.

 

그들이 처음 들어간 방은 <1번 룸>으로 한 시간 가량은 노래를 부르다가 30분을 더 찍어놓고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살해 당한 여주인 정영희씨가 방에 들어와 선뜻 2번 룸의 남자 손님 3인과 <부킹>을 시켜주겠다고 제의한다.

 

여자 셋은 서슴없이 2번 룸을 찾아 들어갔고 이 때 주인 정씨는 흥을 돋운다며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두 여성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남자들과 어울려 서로 양주를 따라주며 마셨는데

이 때 몽타쥬 1번 용의자 (안면분열상)이 <흔적>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주인 여자 정씨가 다시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몽타쥬 1번 용의자가 욕구를 참지 못 하고 정씨에게 다가와 치마를

확 걷어올리는 바람에 팬티가 드러나자 정씨는 인상을 쓰며 남자를 강하게 쏘아 보았다.


이 때 박현순씨는 분위기가 어딘가 심상스럽지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친구 유씨에게 눈짓하여 원래 있던 1번 룸으로 되돌아왔는데

5분 정도 시간이 지나 화장실을 다녀오려니까 좀전에 함께 어울렸던 2번 룸의 남자들이 카운터에 나란히 서서 박씨를 <광끼어린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막 가게에 들어 온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남자 손님 박만덕씨가 고개를 푹 숙인 채 카운터 옆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

주인 정씨는 홀에서 왔다갔다하며 서성거리고 있었다.


다시 5분여의 시간이 더 흘렀을 때 1번 룸의 문이 느닷없이 벌컥 열리더니

주인 정씨와 남자 손님 박씨가 양 손을 뒤로 묶인 채 피범벅이 된 얼굴로 2번 룸의 남자들에 의해 강제로 떠밀려 룸 안으로 들어 온다.


두 여인이 너무나 크게 놀라 숨도 함부로 내쉬지 못하고 경악하고 있으려니까 용의자 3인들 중 하나가 "고개 숙여!" 하며 소리 지른 뒤

두 여인의 팔을 뒤로 하여 <케이블 타이>로 묶고는 황급히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이다.


밖에서는 서랍장을 뒤지는 소리, 전화기를 바닦에 떨어뜨리는 소리들이 번갈아 들렸는데

다시 2번 룸의 남자 하나가 방안으로 들어와

"지갑 내 놔!" 하길래 소파 위에 있다고 고개 짓을 하니 "이 것 밖에 돈이 없냐?" 하며 주머니를 뒤진다는 구실로 바지를 칼로 찢었다.

 

용의자들은 친구 유씨의 지갑도 가져갔고 박여인의 목걸이도 빼간다.

이어서 유씨의 팔찌를 빼내려고 할 때 유씨가 않 뺏기려고 팔을 안으로 감추니 유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가격한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여인이 안타까운 마음에 "야. 다 줘버려."하며 다급히 소리치자

"시발년아. 넌 조용히 해!" 하며 칼로 박여인의 목과 옆구리를 찔러 뻐근한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노래방 주인 정씨와 남자 손님 박씨가 앉아 있는 쪽에서는 퍽퍽하는 사람 패는 소리, 억억하는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살려 주세요. 다 가져가세요. 제발 목숨만은 살려 주세요." 하는 정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나오자

용의자 중 한 명이 말이 많다며 <스킨스쿠버용 칼>을 꺼내 정씨의 입을 쩍쩍 찢어내는 모습을 보고

그만 공포에 질려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숨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박씨와 친구 유씨를 땅바닦에 엎어뜨리고는

다짜고짜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칼로 머리카락을 뚝뚝 잘라 바닦에 내팽겨치더라는 것이다.

 

곧이어 범인들 중 한 명이 박씨에게 다가와 양주를 얼굴에 끼얹었고 얼굴이 따가와 눈도 똑바로 뜰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박씨는

"살려 주시오. 나는 남편이 뇌수술을 혀서 아무 일도 못 허요. 나가 음식점에서 일 허고 일당 받는 돈으로 가정을 꾸리고 있는디

누나같은 사람헌티 이라면 쓰남뇨?" 하고 당차게 사정 이야기를 하니

 

범인들 중 한 명이 다가와

"우리도 퇴직을 당해서 아줌머니와 같은 처지에요. 아줌머니 한테 이러고 싶지 않아요." 했다고 한다.

 

박현순씨는 그 때쯤 주인 정씨와 남자 손님 박씨의 인기척이 완전히 끊어져 죽은 것을 알게 되었고

머지않아 용의자들이 다가와 자기도 죽일 것이라는 공포심에 가득 싸여 드러누워 목을 길게 뽑고 죽은 척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용의자들 중 한 명이 다시 룸으로 들어와 박씨의 얼굴을 뒤집어 흔들며 <생사여부>를 확인하더라는 것이다.

 

이때 룸 밖에서 누군가가 "확인했냐?" 하고 물었고 자신의 얼굴을 흔들던 용의자는 "뒤졌구먼."하며 중얼거리고는 급히 나갔다고 한다.

이어 밖에서는 "야. 그 아줌마는 죽이지 마라."하는 소리도 들렸다고 한다.

 

밖에서는 용의자들이 지문과 족적을 없애기 위해 수돗물을 받아 바닦에 끼얹는 소리, 유리컵들을 잘게 깨서 바닦에 흩어뜨리느 소리,

신문지를 구겨 집기들을 닦는 소리가 10여분 간 계속해서 들렸으며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시간 없어. 이제 그만 하고 가자." 한 뒤.

다시 20여분이 더 흐르기를 기다려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박씨는 그제서야 자신을 결박한 케이블 타이에서 손목을 뽑고 출구가 있는 노래방 계단을 뒤척거리며 올라와

생과 사가 교차하던 아비규환의 사건현장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호랑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 라는 속담이 있다.

 

절대절명의 흉악범죄현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증언하는 일관된 <생존의 비결> 또한 그러한 정신자세이니 기억하자.

 

그들은 결코 가해자들의 요구대로 순순히 응하지 않았으며 때로는 자신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반항하며

더러는 또렷한 어조로 <피에 굶주린 짐승>들을 각성시켰다.                  

 

반대로 고분고분 가해자들의 요구대로 순응하며 비굴한 자세로 목숨을 구걸했던 피해자들은 여지없이 가해자들이 휘두른 비수를 맞고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고야 만다.

 

생과 사가 교차하는  흉악범죄현장의 <양 갈래 길>에서 끄끝내 기사회생의 <좁은 문>을 찾아내지 못 하고 주저앉아 도륙 당한 피살자들에게는

<일련의 법칙성>이 존재한다.

 

사건 발생 직후 범인들은 이어서 진행될 경찰의 <현장 감식작업> 전반을 예측하고 있다는 듯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남겼을 지 모르는 <혈흔>이나 <체액> 그리고 현장 바닦에 남아있을 <족적>을

감추기 위기 위해 주방 수도꼭지를 틀어 노래방 1, 2번 룸 바닦을 물로 흥건하게 적셔 놓았으며

 

감식요원들의 작업진행을 방해하기 위해 유리컵과 접시등을 잘게 부수어 바닦에 뿌렸고

 

신문지로 자신들의 손길이 닿은 집기 곳곳에 남겨진 <지문>들을 빠짐없이 닦아내는 등

치밀하고도 여유있는 <범행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유유히 사건현장에서 사라진다.

 

그로인해 <감식반원>들이 용의자 3인이 처음 들어간 2번 룸과 사람들을 살해한 1번 룸

그리고 금품을 뒤져간 카운터 테이블 주변에서 범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1) 4장의 유류지문

(2) 담배꽁초 24개

(3) 운동화 족적 3개를 채취하는데 성공하지만


훗날 국과수(국립과학수사원)으로부터 범인들의 것으로 정식 인정받게 되는 것은 고작 <운동화 족적 3개> 뿐이었다.

 

 


경찰은 유일한 생존자인 박현순씨의 증언을 통해 범인들이 박씨의 현금 66,000원을 강취해 갔음을 파악하지만

나머지 피살자들로부터는 얼마의 현금을 강취해 갔는지는 알 도리가 없었다.


게다가 범인들은 강취해 간 박만덕씨의 국민은행과 외환은행 카드, 롯데카드, 유한숙씨의 비씨카드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피해여성들에게 강취한 18K 금목걸이 2조와 금팔지 1조등도 현찰화하는 과정에서 근거를 남기지 않는다.


경찰이 노래방 기계를 조회해 알게 된 것이라고는

범인들이 부른 노래들 ... ...

(1) 흔적 (2) 장난감 병정 (3) 문밖에 있는 그대 (4) 준비 없는 이별 (5) 하나의 사랑

모두 <1998년 당해년도 히트가요>라는 공통점만을 가지고 있을 뿐 수사에는 이렇다할 도움이 되지 못 한다.


공미니 - 싸바이 노래방 살인마 사건 : https://i.imgur.com/UhdG1vA.jpg 


경찰은 결국 사건해결의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생존자 박현순씨와

3인조 용의자들을 맨 처음 노래방 손님으로 맞아들인 노래방 주인 정영희씨의 언니 (정씨의 언니는 사건 발생 전날 밤 11시에

멕시코 월드컵 축구 예선전을 같이 보자며 불러낸 남편 덕택에 동생과 운명을 바꾸게 된다.)

에게 <사건해결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들의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증언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몽타쥬 3장>을 작성하여 전국 지서에 배포하고 <탐문수사>에 들어갔으며

 

동일수법 전과자, 동일수법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유류지문 대조작업>, 

동일유형의 강도/폭력/강간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시스템 면접수사>를 계속했지만


이렇다할 수사의 진전을 보지 못 한 채 본 사건은 <15년 미제사건>이라는 길고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출처 : 공미니 ( http://www.gongmin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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