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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형제
작성자: 여고생
등록: 2017-10-06 01:35:43
추천: 0 비추천: 0 조회: 263

내가 어렸을 때 살고 있었던 있는 시골도시에서 있었던 일. 어떤 불행한 형제가 있었다.

 

그 형제의 집은 어머니가 식사같이, 귀찮은 일을 일체 하지 않았다. 근처의 모 슈퍼에서

 

불쌍히 여겨서 가게에서 팔다 남은 물건을 먹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형제가 나쁜

 

마음을 품고선 폐점후의 가게 안에 숨어있다가 나오게 되었다. 홋카이도의 겨울은 추웠기에,

 

결국 형제는 머리가 이상해졌는지, 가게에 방화를한 모양이다. 경비원이 그것을 알아차렸을

 

당시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형제보고 가게에서 나오라고 사람들은 마구 아우성쳤다.

 

그런데 형제는 이대로 나가기가 무섭웠던 것인지 가게의 안 쪽 깊숙히 도망쳐 들어갔다.

 

두사람이 불에 타죽은 시체가 되어서 발견 된 것은 다음날 이라고한다. 곧 주변에서 형제의

 

영혼을 보았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두 사람 모두 지독한 화상을 입어서 

 

누가 형이고 남동생인지 명확히 알 수 없었고, 도깨비 2명이 손을 맞잡고 걸어 간다던가 …

 

덧붙이자면 불에 타버린 슈퍼는, 곧 재건되었고, 약 10년정도가 흘렀다. 지금도 심야에 경비원이

 

순찰을 돌고 있으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뜨거워요 ― 뜨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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