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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이 얘기해주신 실화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하자고 판을 폈던 그 날, 대히트쳤던 이야기...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경산 안경공장. 귀신 나온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죠. 근데 사실 그 공장
3년여 전, 분수 광장 근처에서 이상한 여자가 서성이곤 했다. 출근길에 자주 봤었다. 서른 남짓 되어 보이는데, 오래 된 것 같은 빨간 드레스 같은 걸 입고 있었다.
우리 옆집에는 할머니를 먼저 보내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밤 10시가 조금 지나면 철컥하고 그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옆집은 우리 집이랑 같은 문을
3년여 전, 분수 광장 근처에서 이상한 여자가 서성이곤 했다. 출근길에 자주 봤었다. 서른 남짓 되어 보이는데, 오래 된 것 같은 빨간 드레스 같은 걸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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